예기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위기에 처한 철원경제 주민생활을 살리기 위해 TF팀을 구성하여 대책을 마련하자. 이제는 경제 철원지역 경기 살리기다.

코로나19로 인한 철원경제와 주민생활에 미치는 악영향이 크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해 군수를 단장으로 한 포스트 코로나19 위기대응 TF를 구성하여 매주 코로나19 관련 위기상황을 분석하고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해야 한다.

방역 위기는 그대로 방역에 치중하며 민생위기로 확산된 코로나19 사태가 철원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분야별 대책을 논의하여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야 한다.

위기대응 TF팀에서는 비대응 산업육성 관련 대응방안 마련, 철원관내 기관단체 협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책마련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가 전환대응 계획수립, 코로나19 장기전에 대한 대응 마련 등을 군에서 과제별로 세분하여 추진상황을 중점 관리 점검하여 전쟁시 상황실 운영을 방불할 정도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매진해야 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지역 경기 침체와 주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장기화 될 조짐이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서 경제 민생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철원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여 이제는 철원경기 살리는 일이 철원군에 최대 과제이며 숙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