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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류 협력사업에 철원 경원선은 배제되고 동해 북부선 연계사업동해 북부선, 경의선은 추진하는데 몸통인 경원선은 빠질까. 철원군민 분노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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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8  09: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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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판문점선언 2주기를 맞으면서 강릉에서 제전까지 동해 북부선 110km를 연장하는 철원연계 남북교류 협력사업으로 철도연결 사업을 추진 착공한다.

국토의 중심부이며 중심축인 경원선은 배제되고 양쪽 날개인 경의선과 동해 북부선을 먼저 시작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철도 도로 등 국가 SOC사업에서 철원이 배제되고 있어 안타깝다.

지난 2015년 8월5일 착공한 철원 백마고지역~월정리간 철도 9.3km연결 공사가 착공해 시작하다가 2016년 5월에 일방적으로 공사가 중단된 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

4·27판문점 선언이후에 남북교류협력사업 철도 연결사업 추진계획에 철원에 경원선과 금강산선은 배제됐다.

4·27 판문점선언 후에 남북 SOC사업 1순위가 동해 북부선 연결을 비롯한 철도연결, 코로나19방역 협력, 비무장지대(DMZ) 국제평화지대화, 이산가족상봉 및 실향민 상호방문 등 4대 협력사업을 추진하는데 철원에 경원선 역시 빠졌다. 실오라기 같은 희망은 비무장지대 국제평화지대인데 지금 같으면 강원 고성군이나 경기 파주시에 뺏길 것 같다.

국토균형발전 차원에서 접경지역 개발차원에서 장기적인 통일을 대비하고 준비하는 차원에서 도로와 철도 SOC사업에 반드시 철원이 포함돼야하고 중심축인데 왜 철원이 빠지는지 분노하며 배제되고 무시되고 변방취급 받고 소외되는데도 철원에 지도자들은 보고 앉아서 기다리는 태도 한심한 것 지나 불쌍하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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