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인터넷신문
> 사회
몸통(경원선)은 두고 날개만 달려는 정부, 동해 북부선, 경의선연천전철 연장, 경원선 공사 재개가 철원군민의 숙원⋅철원변방 취급 이제 그만
김순경  |  1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24  08:35: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정부에서는 동해 북부선 강릉에서 제진까지 111km구간 조기착공을 위해 예비 타당성 면제를 하고 동해 북부선 철도연결을 재추진한다고 밝혔다.

북한과 연결되는 철도는 몸통인 경원선과 동해 북부선, 경의선이 양쪽날개형이다. 몸통은 그대로 두고 오른쪽 날개격인 동해 북부선을 재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왼쪽 날개격인 경의선도 지난 3월28일 문산에서 임진각까지 개통했으며 판문점까지 연결됐다. 그러나 몸통격인 경원선은 철원 백마고지역에서 월정리까지 지난 2015년 8월5일 경원선 복원 착공식까지 하였으나 2016년 5월에 일방적으로 중단하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남북교류사업 추진을 하면서 동해 북부선과 경의선만 남북교류가 되고 몸통인 경원선은 왜 외면하는지 이해할 수 없으며, 복원공사 착공식까지 하고도 중단한 정부 태도에 분노하고 있다.

한반도의 중심지이며 통일한국의 중심지이며 요충지인 철원군, 경원선과 금강산 철도의 시발점이며 요충지인 철원 그리고 경원선 왜 정부가 외면할까.

정부에서는 국토균형발전 차원, 접경지역 개발과 발전 차원에서 통일을 준비하는 차원에 남북교류 차원에서도 경원선에도 신경 써야 한다. 이제는 정부가 접경지역에 대한 보상과 지원을 해야 할 시점이다.

군사시설보호법을 비롯한 각종 규제와 제약으로 피해를 입힌 곳이 접경지역 철원이다. 정부와 강원도에서도 철원은 변방취급하고 도외시하고 있는 것에 군민들은 크게 분노하고 있다.

김순경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명성로 212  |  제보/광고문의전화 : 033)452-5805,5806,0090  |  팩스 : 033)452-411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강원아 00151호 2013년7월15일 발행  |  사장·청소년보호책임자: 김순경  |  발행/편집인 : 김용만
Copyright © 2013 DMZ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 sydmz@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