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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코로나19로 발길 끊긴 철원 안보관광5개월째 개점휴업, 고석정은 정막감 돌아⋅상가매출 뚝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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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30  1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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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부터 돼지열병으로 철원에 안보관광이 중단되면서 코로나19가 발생하여 안보관광 발길이 끊기면서 안보관광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

주말이면 고석정 주차장이 만차였으나 텅빈 주차장으로 변하면서 주변에 상가와 음식점은 하루 5만원 팔기도 어렵다며 개점휴업 상태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사라지기를 고대하면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다고 한숨짓는다.

전국 최고의 안보관광지인 철원 고석정, 노동당사, 월정리역, 평화전망대, 제2땅굴 역시 관광객이 끊기면서 정막감이 감돌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한두달씩 집에서 두문분출하고 있지만 4월5일 이후부터는 가족단위로 가까운 곳에 다녀오는 것은 우울함과 공포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코로나19가 산야나 코로나발생지역을 다녀온다고 감염되는 것은 아니다. 밀폐된 집단시설이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밀폐된 공간,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지 않는 것에서 발생하고 전염되는 것이기에 철원에 안보관광지는 임시 폐장했어도 고석정 한탄강둘레길, 금학산, 소이산, 백마고지, 노동당사, 복주산, 복계산, 삼부연 폭포, 매월대 폭포, 직탕 등 철원에 관광 9경 등지에 와서 맑고 깨끗한 공기도 마시고 코로나19로 인해 공포심에 우울한 마음 달래는 1일 나들이는 한번쯤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사라지도록 함께 노력하여 활력이 넘치며 생동감 넘치는 철원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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