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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농장단위 차단방역에 모든 역량 집중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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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5  10: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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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군수 이현종)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사육돼지로 전파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농장단위 방역 강화에 총력을 다한다. 현재 관내 양돈농가는 62호에서 15만3,465마리를 사육 중이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올해 들어서만 300여건 넘게 발생하고 있고, 파주에서 연천·철원·화천까지 지역이 확대되고, 검출지점 주변 물웅덩이와 토양, 포획·수색용 장비와 차량 등 환경에서도 바이러스가 30건 검출되었다.

철원군은 특히 3월부터 매개체 활동이 활발해지고, 오염지역인 민통선 내 영농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경기북부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양돈농장으로 전파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철원군은 지난 3.17일 관내 모든 양돈농가에 농장단위 차단방역 조치 방안을 빠짐없이 전달하였고, 각 농가에서 매개체와 차량, 사람에 의해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ㅇ 첫째, 야생조수류, 쥐 , 파리 등 매개체가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방역시설을 정비하고, 소독과 생석회 도포를 실시한다.

- 농장 외부 울타리와 퇴비사 등에 조류차단망을 설치하고, 퇴비사 폐사축 방치를 하지 않는다. 또한 사료보관시설, 출하대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소독한다.

ㅇ 둘째, 차량의 농장 출입과 물품반입을 최소화한다.

- 농장 외부에서 사용한 트렉터, 경운기, 외부차량 등의 농장 출입을 금지하고, 농장 출입차량은 바퀴, 차량 하부의 이물질을 철저히 제거한다.

- 농장 내에서 사용하는 스키로더와 같은 장비, 돼지와 접촉하는 주사기, 인공수정기 등의 물품은 매일 세척·소독하여 물품보관함에 보관한다.

ㅇ 셋째, 사람에 의해 바이러스가 돈사로 침입하지 않도록 농장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 농장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고, 진료 목적 등 불가피한 경우 외에는 외부인 출입을 금지한다. 또한 농장 입구에 대인소독시설과 발판소독조를 설치하여 출입자를 철저히 소독하고 출입명단을 기록한다.

- 돈사 내부 진입 시에는 장화와 의복을 갈아입을 수 있는 전실을 설치하여 전용 의복과 장화로 갈아신고 손씻기 후 출입할 수 있도록 한다.

철원군은 4월에 실시될 예정인 농식품부 등 정부의 일제단속에 대비하여 농장단위 차단방역 조치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3월 중 현장점검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조치

 

< 양돈농장 차단방역 조치 목적>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매개체/차량·물품/사람로 인해 농장내로 유입됩니다.

농장은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경각심을 갖고 매개체/차량·물품/사람에 의한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과도할 정도로 방역조치를 해야 합니다.

구분

전파요인

차단방역 수칙

이행

여부

()

농장

주변

매개체

농장 외부에 견고한 울타리를 설치하고, 야생동물 기피제를 축사 경계선에 골고루 사용한다.

* 울타리는 높이 1.5m 이상으로 농장 둘레에 빈틈없이 설치

 

생석회를 폭 50cm이상으로 농장 둘레에 도포하고 농장 진입로는 주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한다.

 

농장 주변에서 야생멧돼지(또는 폐사체, 분변) 견할 경우 즉시 환경부서나 방역부서에 신고한다.

 

멧돼지 발생지역(농경지)에서 생산되는 작물, 볏짚 등을 농장내로 반입하지 않는다.

 

차량

물품

농장 외부에서 사용한 장비(트렉터, 경운기 등)농장 내로 반입하지 않는다.

 

축산차량은 가급적 농장에 진입하지 않도록 한다.

- 차량의 바퀴, 차량하부 등에 묻어있는 흙 등 유기물을 고압세척기를 이용하여 제거한 후 소독을 실시하며, 운전석은 간이소독기를 사용하여 소독한다.

 

사람

농장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고 작업복, 모자, 신발 등은 매일 소독하고 23일 간격으로 세탁한다.

* 모기 등이 생기지 않도록 축사 주변 오염 가능 환경(쓰레기 더미, 습지, 수풀 등)을 소독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지속적으로 정비

 

진료 목적 등 불가피한 경우 외에 외부인의 출입을 금지한다.

* 수렵인과 농경인 농장 출입 원천 금지

* 출입구 개폐 관리를 철저히하고, 농장 주 출입로 외에 다른 출입구는 모두 차단

 

농장 관계자는 수렵 활동과 입산을 하지 않는다.

* 야생동물의 서식지나 웅덩이, 멧돼지 발생시군 농경지 등 방문 금지

 

농장내부

매개체

농장 내부 청결을 유지하고, 퇴비사, 사료보관시설(사료빈), 출하대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소독한다.

 

농장내 야생조수류의 먹이 요소(사료, 잔반, 왕겨, 깔짚 ) 방치를 금지한다.

 

농장에 폐사체·유산축·태반 등을 방치하거나 퇴비사에 버리지 않는다.

* 폐사축 처리기 사용, 업체 랜더링 이용 등 방역상 안전하게 처리

 

농장 내부 배수로·틈새 등에 조밀망을 설치하며, 퇴비사, 사료보관창고·깔짚(왕겨)보관창고 등에 조류차단망·조밀망 등을 설치한다.

 

농장에서 기르는 동물(, 고양이 등) 방목을 금지하고, 농장 내 지정된 장소에서 묶어서 기른다.

* 출입문 개폐를 철저히하여 농장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관리

 

차량

물품

농장내에서 사용하는 스키로더 등 장비는 매일 세척·소독한 후 농장내 물품보관시설에서 보관한다.

* 보관 시 자외선등(UV) 등을 사용하여 상시 소독·살균)

 

사람

농장 입구에 대인소독시설과 발판소독조를 설치하여, 출입자를 철저히 소독하고 기록한다.

 

농장 입구에 방역실을 설치하여 출입자를 철저히 소독한다.

* 출입자는 샤워와 의복(장화) 소독·교체 등을 실시하고 농장내에서 활동

 

축사내부

매개체

축사 내부를 주기적으로 철저히 청소·소독한다.

 

축사 구멍 메우기, 그물망·방충망 설치를 통한 파리 등 곤충과 쥐 등의 축사 진입을 차단한다.

- 환풍기나 환기구(창문)을 통해 곤충, 조류 등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충망을 설치한다.

* 끈끈이·쥐덫·해충램프 설치, 구서·구충제를 활용하여 쥐·파리 구제

 

로 입식한 돼지나 환축은 소독된 격리사에서 격리하고 다른 돈사로 이동 전까지 꼼꼼히 관찰한다.

 

물품

돼지와 직접 접촉하는 물품(주사기, 인공수정기, 노줄 ) 주기적으로 세척·소독하고, 외부로 반출하지 말고 내부 물품보관함에 보관한다.

 

사람

축사 입구에 장화와 의복을 갈아입을 수 있는 전실을 설치하고, 축사 진입 시에는 전용 의복과 장화로 갈아신고 손 씻기를 철저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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