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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청정지역 이름 되찾기 위해 3무(無)농업 실천사업 추진하자.제초제, 생장조정제, 착색제, 미사용 농가에 장려금 지원하여 이미지 쇄신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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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0  13: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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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환경부에서 발표한 전국 최고의 악취지역을 발표했는데 인천광역시 연수구와 철원이 나란히 이름이 올랐다.

철원군에서 마구잡이식 무분별한 기업형 축사허가로 인하여 군민들이 악취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청정지역 철원이 한순간에 없어져 청정이라는 용어가 무색해진 것이 철원의 현실이며 행정이라는 용어가 무색해진 것이 철원의 현실이며 반대 집회 궐기대회시 청정 철원은 2019년 8월에 장사지냈다는 구호까지 등장했다.

이제 다시 맑고 깨끗한 청정철원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우리에 먹거리부터 시작하자. 3무(無)농업을 실천하자. 농작물 재배시 제초제, 생장조정제, 착색제 미사용부터 시작하자.

친환경 농업 확대와 농업 생태계 보전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3無(무)농업 실천 사업을 추진한다.3無농업이란 화학적 제초제, 생장조정제, 착색료를 사용하지 않고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이다.

거창군은 실천 농가에 면적당 장려금(농업경영체 실경작 면적 2천㎡ 이상~1만㎡ 한도/ ㎡당 50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비록 장려금은 노력에 비해 부족한 금액이지만 향후 3無농업 실천 농산물을 브랜드화해 학교 급식에 납품하자.

3無농업 실천으로 건강 농산물 생산, 생태환경보전 등 우리 군만의 특색 있는 친환경 농업 육성으로 소비자와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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