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의 고령화가 심각해지면서 농가소득증대가 감소되고 농촌에 일할 사람이 점점 감소되면서 이제는 농업이 대농으로 가려면 스마트농업이 정답이다.

농촌에 노동력 부족으로 농촌 마을에 청년 회장 나이가 62세 현상으로 농촌에 일손이 너무 부족한 것이 현실이며, 외국인이 아니면 철원에도 시설농가나 목장 등에 인력 충족이 어려운 실정이다. 1962년 농촌진흥청이 만들어질 때 우리나라 인구가 2300만명 중에 1900만명이 농업인이었으나 이제 4500만 인구에 5%정도가 농업인이며, 일본은 0.3%에 농업인 연령이 72.5이며 경지면적이 우리나라 농업인구에 평균 1.5ha이나 일본은 3~5ha이다. 이로서 영세 농업인은 줄고 고령화가 되면서 경지 면적은 늘어나면서 농촌 노동력 부족 현상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점이 문제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스마트 농업이며 스마트 농업이 세계적인 추세다.

농업은 시설+장비+데이터 산업으로 빠르게 진화되고 있다. 스마트 농업은 우리 농업의 미래 노동력 부족해결에 가장 유용한 대안이다. 농업인은 빠르게 줄고 경지면적은 늘어나면서 농업에 일손부족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으며 40세미만 일할 수 있는 농업인이 0.7%에 이르는 현상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스마트팜 기술이 조기 확산 정착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스마트 농업의 육성이다. 이제 우리 농업도 첨단 지식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 농업농촌의 고령화로 소득감소에 농촌노동력 부족해결하기 위해 첨단농업이 아니면 해결방법이 없다는 점이다.

언제까지 농업 노동력 해결을 위해 외국인에만 의존하나. 외국인 근로자 구하기도 어려워지고 이들에 인건비도 최저임금제가 실시되면서 인상 폭이 커지면서 더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이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팜 로봇 농업으로 해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