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읍 월정리에 위치한 평화광장은 5만여평에 이르며 잔디밭으로 조성되어 있으나 1년에 5회정도만 사용하고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철원평화광장을 이용하여 철원안보관광과 국제적인 경기장과 관광자원으로 이용하면 대박날것으로 예상된다.

노인들이 많아지고 생활에 여유가 생기면서 건강증진과 여가선영, 친목과 화합을 위해 파크골프가 널리 퍼지면서 철원에도 200여명에 회원이 있으며, 철원파크골프 전용구장(18홀)도 조성했다.

철원 월정리 평화광장은 5만여평에 잔디밭이기에 72홀 이상이면 국제대회도 유치할 뿐아니라 전국대회에 연간10여차례이상 개최되며, 도대회 등 파크골프 활성화에 붐이 조성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으로 연간 수천명이 다녀오고 있는 현실이다.

월정리 평화광장은 국제적인 파크골프장 조성에 어려움이 없으며 홀별로 깃봉만 세우면 되기에 국제적인 골프장 조성하는데 투자되는 투자금도 미미할 정도다. 국제 규모 72홀이상 조성하려면 200~300억원을 투자해야 하지만 월정리 평화광장은 잔디밭으로 조성돼 있기 때문에 이용만 하면 된다.

세계적인 분단국가의 상징이 세계에서 우리나 뿐이고 월정리는 철책선과 맞다아 있으며 독일에 베를린 장벽과 같은 현상에 제2땅굴까지 인근에 접해 있어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될 수 있다.

철원군에서는 강원도, 국방부, 통일부, 문체부, 국회 등과 협의하여 승인받으면 된다. 국방개혁 반대 마무리 단계에 이르고 있는데 반대를 주장하면서 생존권 문제 해결을 요구해야 한다.

국제적인 파크골프장으로 전환하여 전국대회, 국제대회 유치하여 분단의 상징을 살려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며 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찾아올 수 있기에 대박난다. 철원 월정리 평화광장 현재와 같이 광장으로 이용하면서 파크골프장으로도 이용하고 활용하면 대박 중에 대박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