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민들에 원정장례로 인하여 불편이 크게 초래되고 장례비용이 타지역에 비해 20여억원을 더 부담하면서 철원에 장사종합시설을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큰 과제로 대두되면서 장사종합시설조성(장례식장, 화장장, 봉안당(납골당), 수목장, 자연장)이 철원에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으로 대두되면서 지난 2017년도 장사종합시설 조성 용역연구를 4500여억원을 투자하여 끝냈으며, 군수공약사항으로 군민들과 약속한 사항인데 지금까지 정확하고 분명한 태도를 정하지 않고 애매모호하게 추진하는 것인지 안하는 것인지 태도가 불분명하니까 군민과 행정에 불신 군민간 갈등 반복으로 민심이 이반되고 불신이 초래되는 악순환이 계속되니까 지난 256회 철원군 임시회에서 강세용 부의장이 군수를 상대로 군정질의를 한 결과 역시 불분명하고 애매모호한 태도에 또다시 군민들에 원성만 커지고 있는 현상이다.

2017년 철원장사종합시설 조성 건립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2018년 12월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3회에 걸쳐 선진지견학 등 착실히 준비했다고 했는데 과연 무엇을 어떻게 추진했는지 그사이 개인사업자 2곳이 나타나 사설장사종합시설 조성을 하겠다고 하면서 행정 절차를 진행 중 2019년 7월18일 조건부 승인을 했다고 답변하였다.

한곳은 장사종합시설, 한곳은 화장장만 설치 건립하겠다는 것인데 철원읍 율이리로 장소를 정하고 나니 철원읍 주민들이 현수막을 걸고 결사반대하는 현상이 생기며 불신이 초래되고 있어 이제는 철원군에서는 철원군은 군에서 공용으로 추진하면 된다.

민간업자는 법에 따라 사설로 추진하니까 행정적인 지원으로 민간업자는 민간업자대로 추진하면 되는데 왜 애매모호한 태도로 불신만 초래하고 주민 간 갈등만 조장시키는 이유를 하루 빨리 밝히는 것이 철원군에 태도도 빠른 시일 안에 밝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