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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버섯배지센터(공장) 내부 시설 마무리 단계10월 말경 가동 예정⋅농가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적극 지원필요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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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7  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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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송읍 오덕리에 신축중인 철원 버섯배지센터(공장)가 오는 10월 말경이면 내부공사가 끝나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버섯배지공장이 완공되어 가동되면 일자리 창출과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철원 버섯배지공장은 연간 250만개의 표고버섯 배지를 생산하여 희망농가에 공급하는 한편 총3개 버섯 동 중에 2개 동에서는 직접 재배도 한다는 계획이다.

전국 버섯배지공장 중에서는 최대 규모이며, 강원도에서는 양양군 손양면에서 버섯을 재배하여 배지공장이 가동되고 있으며, 충북 청주에 중국과 합작으로 배지공장이 운영 중이다.

철원군은 수도작에서 시설재배 농사에 이어 지금은 열대야 작물 재배에 버섯재배가지 다양화 되면서 농가소득 증대에 기대되고 있다. 10여년 전에는 철원이 느타리재배단지로 각광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철원 배지공장은 느타리버섯이 아닌 표고버섯 배지공장으로 연간 250만개의 포트를 생산하는 규모다.

농가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이 극대화되기 위해 철원군에서 행정적인, 재정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 철원에 최대 과제는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로 인구감소를 막고 군민들에 소득창출로 삶에 질 향상이다. 철원군에서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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