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지역 발전과 군민소득증대 군민에 삶에 질 향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철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편 가르기 정치는 하지 말아야 한다.

중앙무대에서 중앙정치는 여당야당이 뚜렷이 편 가르기를 하지만 지방정가에서 편 가르기가 심하면 지역 발전에 저해요소가 된다. 철원발전을 위해서라는 목표는 똑같다.

옛말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다는 말이 있지만 그것은 지나간 옛날 말이다. 나는 하지 못하고 할지도 모르면서 다른 사람이 하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의구심을 가지고 있으며 내편이 아닌 내가 속해 있는 정당이 아니라는 잘못된 인식과 생각을 가진 사람 크게 환영 받지 못하며 밴댕이에 졸부라고 한다.

이로서 지도자로서의 각광 받지 못한다. 자기가 소속된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공화당 어느 당이면 어떠냐. 자기 뜻에 따라 선택한 것이라고 하지만 지역에서 타인에 권고와 권유로 정당에 가입한 사람이 80%이상이다. 언제부터 정치활동을 했으며 정치하는 정자도 모르면서 나와 다른 정당 사람이 하는 것은 모두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흉보며 협조하지 않고 가짜뉴스나 퍼트려 졸장부 되지 말자.

대군적으로 생각하고 내가 처한 상황이라면 한번쯤 생각하자.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가 뛴다. 사돈이 갓 쓰고 장에 가니까 그냥 따라가기 멋쩍으니 지개 지고 따라간다는 말과 같이 정치가 뭔지 모르면서 철원정치는 자기가 다하는냥 타인이 하는 것은 무조건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확인도 없이 자기 추상적인 생각으로 가짜뉴스나 퍼트리는 사람, 이제 변하자. 군민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철원 만들기에 함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