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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축산단체협의회 제목소리 내고 제몫 찾기에 매진해야철원 축산현안 사항과 소득향상, 축분처리장(집하장) 건립, 축산인 위상 제고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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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9  10: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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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은 강원도 18개 시군에서 사육하는 가축의 34%를 사육하는 축산군이다. 그리고 육계는 300만수를 사육하면서 전국 단일지역으로서는 최대 사육지역으로 부상됐다.

이에 철원군에도 축산인단체협의회(양계, 양돈, 한우, 육우, 낙동 등)단위별, 축종별 사육농가들이 함께하는 축산인 단체협의회가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으나 축산인에 만족감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축협이 존재하는 이유, 축산인단체협의회를 만든 이유와 목적달성을 위해서 더욱더 많은 노력을 하여 축산농가의 위상 정립, 소득증대, 축산인에 희망과 자긍심을 갖게 하는 역할을 해야 축산인들이 실망하지 않으며 신뢰하고 함께한다.

철원축협이 춘천으로 통합되면서 철원 축산인의 위상은 저하되고 축산정책 역시 사육농가가 많은 철원이 배제되고 축협에서 사료나 판매하는 것보다는 축산인의 소득증대와 편리제공, 축산업 영위에 동반자가 돼야 한다. 축산인단체협의회에서는 제 목소리 내고 제 몫을 찾아야 한다.

춘천철원축협의 이사, 대의원 수도 화천, 양구보다 많아야 하며 특히 육계협회가 주도 주관하여 축분처리장도 정부, 도, 군에서 지원받아 신축하여 축산인에 편리도모, 도계장이 어렵고 힘들면 바로 할 수 있는 육계 가공공장, 심지어는 철원에 춘천철원축협 하나로마트라도 유치하여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해야 한다.

최대에 축산군에 최대의 가축사육에 최고의 여건과 환경이 조성돼 있는 철원 축산인에 권익신장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제목소리 제몫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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