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읍과 동송읍 주민들에 건강증진 고취와 주민들에 불편해소 위해 현재 철원읍 화지8리 철원중고교 입구에 위치한 통합보건지소를 신축하여 이전해야 통합보건지소의 명실상부한 제 기능을 찾을 수 있으며 주민들에 편리가 도모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차량통행에 불편, 동송읍 외곽지역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크게 불편하며 찾아가기도 역시 어렵다. 철원읍과 동송읍 주민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신축이전을 위해 검토하고 추진해야 할 시점이다.

철원읍이나 동송읍 중심지에는 부지(대지)마련이 쉽지 않으며 대지 가격도 높기 때문에 많은 돈이 투자돼야 하지만 철원읍과 동송읍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며 중심지역이 동송읍 이평리에 위치한 이평리 배수펌프장을 복개하여 건축하는 것이다.

사통팔달 도로망이 구축돼 있으며 복잡하지 않고 생활소음도 적은 지역이며 주변에 도시공원이 있으며 가고오고 찾기도 위치도 최고 적지라고 생각되는 곳이 동송 이평리 배수펌프장을 복개하여 통합보건지소를 신축이전하면 부지 구입에 어려움이 해소되고 철원읍, 동송읍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다.

운천에 하수종말처리장을 복개하여 운암축구장을 만들었으며, 청양군에도 하수종말처리장위에 소공원을 만들었으며 이평리와 화지리, 철원읍과 동송읍 경계지역인 복개천 역시 도로로 이용하며 복개천 위에 37억여원을 투자하여 문화거리를 만들고 있는 중이다.

주민들에 허심탄회한 의견수렴으로 골목이 아닌 넓은 곳으로 불편이 아닌 편리한 곳으로 찾아가기 어려운 곳이 아닌 쉬운 곳으로 신축이전을 추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