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은 상용직이 아닌 일용직이 전국에서 제일 많으며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통계청이 발표한 바가 있다. 이는 고정일자리가 없는 일용직 단순일자리 라는 말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로 군민소득이 증대되면서 삶에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기업유치와 공장유치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그리고 현재까지 추진한 사업이 혈세만 낭비했지 군민들에 피부에 와 닿고 손에 잡힌 것이 없다는 점이다. 철원 플라즈마 연구원은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1200여억원이 투자되었으며, 갈말산업단지 부지는 임대농을 주다가 지금까지 부지 그대로 방치된 상태이며, 포크타운은 100여억원이 투자되어 삼겹살 식당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고석정 Y진지는 350여억원이 투자되어 이전하였으나 관광지 개발지 개발이 안되고 코스모스 재배지로 전락하였으며, 병영체험장 역시 시대변화에 따라 병영체험장을 찾는 사람이 매년 감소하여 전국에 산재돼 있는 병영체험장을 용도를 변경 하고 있는 현실이다.

철원에도 타지역과 같이 철원군이 해결할 수 있는 규제를 과감히 폐지하거나 완화하고 기업과 공장을 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 그리고 완화하고 기업과 공장을 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 그리고 과감한 지원을 해야 한다.

1년에 최소한 종업원이 30~50명이 일할 수 있는 공장 최소한 5개 정도는 유치를 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추진한 사업이 수백억씩 혈세를 투자했으나 용두사미 실제적으로 철원지역 경기, 일자리창출 군민들에 피부에 와 닿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으니 주민들에 볼멘소리가 나는 것이라는 점 인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