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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장사종합시설 지금부터 시작해도 3~5년 돼야 완공대박 나는 군정사업 못하나 안하나. 2020년부터 화장장 혼란 우려⋅철원군에서 장사종합시설 타당성 검토 및 대상지 선정을 위한 연구 용역 4750만원투자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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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6  13: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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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의정부를 비롯한 7개 시군에 인구가 150여만명인데 장사종합시설(장례식장, 화장장, 납골당, 수목장, 잔디장)등이 없다. 이로서 철원군 장사종합시설을 조성하면 대박난다.

철원군민들에 경제적인 부담이 크게 감소하면서 연간 15억~20여억원이 절약되며 편리하고 간편한 장례 치르기, 일자리 창출, 지역경기 활성화 등으로 전환될 수 있다. 철원군에서는 군민들에 여론을 외면하지 않고 군민들에 공감대가 80%이상 형성돼 있어 지난해 철원군 장사종합시설 설치 타당성 검토 및 대상지 선정을 위한 연구용역비를 4750만원은 투자하여 용역을 끝냈는지 지금까지 묵묵부답이다.

철원이 주도하고 주관하여 연천군과 포천시가 함께 광역으로 조성하면 정부로부터 많은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철원군민들에 공감대 형성을 위해 대대적인 홍보 그리고 추진위원회 구성, 설치장소 공모, 군민들에 자기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군민주 공모, 포천·연천과 상생협약 체결 등으로 진행하면 된다.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하면 도계장 빼앗기듯 장사종합시설도 보따리 싸가지고 간다. 연천군은 내년부터 신서면 대광리 일원에 서울 동작, 대전에 이어 제3현충원을 유치 조성한다.

4750만원에 혈세까지 투자하여 연구용역까지 마쳤는데 왜 주저하고 눈치 볼까. 지금부터 시작해도 최소한 3~5년 걸린다. 포천시민은 용인을 지나 이제는 천안 추모공원 화장장을 올해부터 찾아가며, 보사부에서 2020년부터는 화장장 대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도에 인구가 150여만명인데 화장장이 8개인데 경기 북부, 의정부 이북지방 7개 시군에 인구가 역시 150여만명에 장사종합시설이 없기 때문에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 때문에 하루빨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시작하자. 군민이 원하고 해야 되는 사업 안하나 못하나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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