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경제 위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지역경제가 바닥을 치고 하루 빨리 솟아나기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전국에 지방자치단체들도 앞 다투며 지역경제 살리기, 기업체 공장유치, 일자리 만들기로 주민소득증대 향상에 매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철원군도 회전교차로, 마을 안길 확포장, 소공원, 둘레길 조성보다 먼저가 지역경제 살리기와 기업체와 공장 유치와 회전교차로, 둘레길, 소공원, 마을안길 확포장도 해야 할 사안이지만 이것은 연차적으로 해도 되지만 지역경제 살리기와 기업체 공장 유치는 매우 시급한 일이다.

회전교차로 마을안길 확포장, 둘레길, 소공원 만들 돈으로 먼저 기업체와 공장을 유치하고 이것은 서서히 하면 되는데 순서가 잘못된 것 같다. 철원군은 농업군이고 뿌리가 농업인데 올해 2018년부터 2022년 5년간 쌀직불금 제도가 바뀌게 된다.

지금은 쌀고정직불금이 ha당(3000평)당 전국이 똑같게 100만원씩 고정직불금에 변동직불금은 쌀값 변동에 따라 85ha범위 내에서 지원해주다보니 2017년도에는 고정직불금 100만원, 변동직불금 211만원 등 ha당 310만원씩 지원했지만 5년에 한 번씩 변동하는 쌀직불금제 올해 말부터 내년 3월 사이에 개정되면서 지금보다 지원금이 감소된다. 이는 철원쌀 농가들에 수입이 감소한다는 말이다.

철원지역 경기도 위축될 것이 우려되기 때문에 지역경제 살리기와 기업체 공장을 유치하는데 많은 투자를 해야 하기 때문에 회전교차로, 마을안길, 소공원, 둘레길은 연차적으로 하고 경제 살리기와 기업체 공장 유치에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