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2018상반기 열린학습관 개강이 3월14일(수요일)과 21일 두 차례 개강한다. 아는 것이 힘 배워야 행복하고 알아야 건강하다.
세상은 100리 밖에 갔는데 나는 아직까지 우물 안 개구리 모양으로 뒤떨어진 삶을 살면 빵점 인생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 어제가 옛날인 세상이다.
지금은 스마트폰과 로봇시대에 6,70년대 생각으로 소와 경운기로 농사할 때 생각하며 살아가면 삶에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한세상 살면서 세상을 넓고 크고, 멀리 보며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
우물 안 개구리는 우물 안이 제일 크며 우물 안에서 보는 하늘이 제일 큰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삶이 뒤떨어지는 것이다.
옛 말에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말과 같이 유명인사들에 인생사 경험, 현실변화 앞으로의 변화 등 다양한 교양프로그램으로 군민들에 마음에 양식을 전달하는 철원 2018열린학습관 개강에 많이 참석하셔서 마음에 양식 많이 담아가 현대인을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