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유일한 종합병원인 길병원이 2017년 11월1일로 가천의과대학 철원 길병원에서 순수한 민간 종합병원으로 탈바꿈했다.
순수민간 종합병원이 되면 인수 받은 주인이 운영하고 있기에 변화와 발전으로 철원군민들에 기대에 부응하며 철원군민 사랑하며 찾는 종합병원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기대한다.
병원 명칭과 간판만 변하고 바뀌는 것이 아니라 건물도 리모델링하고 의료진도 보강되고 직원들 한층 더 높은 친절과 의료서비스로 종합병원다운 철원유일에 종합병원을 재탄생하기를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철원종합병원이 있는데도 많은 주민들이 포천의료원이나 의정부 성모병원을 먼 거리인데도 찾는 이유와 원인을 잘 살피고 파악하여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을 바꾸고 변화시켜야 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하여 대처하고 철원군민과 함께하는 철원병원 철원군민이 사랑하고 찾는 종합병원으로 변해야 한다.
군민들에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종합병원으로서의 존재감을 잃게 되며 군민들이 외면하기 때문이다.
철원군에 하나밖에 없는 종합병원 군민들로 인정받고 사랑받으며 군민과 함께하며 군민들에 애정 어린 사랑으로 찾아주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