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강력히 총력을 다하고 있는 경제와 일자리 창출 이제 철원군도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경주할 시점이다. 비록 남의 동네 고속도로지만 포천고속도로까지 30분 거리에 위치한 철원이다. 이제 철원에 기업과 공장 유치에 철원군정을 집중하여 공장과 기업을 많이 유치해야 한다.
포천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한 철원군민에 소외감과 박탈감, 변방취급에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분노하고 있다. 철원군에서 군민들에게 희망과 비젼을 줘야 한다.
고속도로, 전철 당장 철원 연결이 어려우니 기업과 공장이라도 많이 유치하여 군민을 달래주자. 기업체와 공장 유치를 위해서는 먼저 철원군에 행정조직을 개편하여 공장 인허가 원스톱서비스과를 신설하여 철원지역에서 공장이나 기업을 하고자 하는 사업들에 인허가 원스톱서비스 제공으로 타시군보다 공장 기업체 인허가 기간도 크게 단축되고 행정과 재정적인 지원을 과감히 하자.
변화와 혁신 없이는 발전하지 못한다. 철원은 다른 곳보다 공장 기업 인허가가 까다롭고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물론 접경지역이다보니 다른 곳보다 규제와 제약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철원군이 할 수 있는 규제조례를 과감히 폐지 축소하고 공장, 기업체 인·허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행정조직 개편으로 과를 신설하여 행정과 경제적 지원을 과감히 시행하여 철원에서 공장과 기업체 허가 받기 어렵다는 불명예를 씻어버려 많은 기업과 공장이 철원에 유치되어 지역경제도 살아나고 일자리 창출로 군민소득 증대로 건강하고 행복한 철원을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