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출입영농을 대단위로 하고 있는 지역은 철원뿐이다. 타 지역은 농경지가 적은 대다가 출입영농거리도 짧다. 그러나 철원은 특수지역으로 출퇴근을 하면서 영농을 하는 특수지역으로 동송 상노1리에서 동송 하길리 철원읍 산명리까지는 무려 20km의 거리를 농기계인 경운기나 트렉터로 출퇴근하면서 영농활동을 하고 있다. 이로서 영농활동에 많은 어려움과 불편, 경운기, 트렉터의 장기간 운전에 따른 피로, 유류소비, 교통사고 위험, 농기계 소모 등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등이 매우 크다.
이를 해소하며 편리하게 영농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철원군에서 찾아서 제공하자. 귀농선 북방지역에 농기계 보관 창고를 연차적으로 건립하여 저녁에 일을 마치고 난 후 경운기나 트랙터 농기계를 타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농기계 보관 창고에 보관하고 승용차나 1톤 농사용 차량을 타고 출퇴근하면서 자가용 타고 다니며 농사짓는 철원군을 만들자.
농기계 보관 창고가 건립되면 농기계를 보관하고 출퇴근하기에 영농활동시간도 크게 늘어나며 농기계 사고위험도 줄이고 편리하며 농기계를 노상에 보관하지 않아 수명이 오래가며, 유류가격 절감으로 농가경제 부담(영농비 부담)도 줄일 수 있는 일거칠득에 효과가 있다.
귀농선 북방에 농기계보관창고 건립 연간 5억원씩 예산만 확보하여 매년 연차적으로 신축하자. 철원군은 농업군 뿌리가 농업인데 철원농업의 획기적인 변화와 발전으로 농업인이 편리하고 행복하며 영농편리를 제공하여 전국에 농업인들이 농사하러 철원으로 찾아오는 철원군을 만들자.
철원농업이 발전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은 전국에서 제일 좋은 곳, 농기계 보관 창고 귀농선 북방에 신축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