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청정지역 철원 전국 최고의 미질을 가지고 있는 철원 오대쌀 착하고 좋은 철원농민들이 생산한 철원 오대쌀, 철원 오대쌀은 불티나게 팔렸으나 아직까지 재고가 남아 있어 오는 8월말까지는 지난해 수매할 쌀 전부 팔아야 올해 추곡 수매에 차질 안생기기 때문에 철원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철원 오대쌀 판매운동을 전개하자.
국민1인당 1년에 쌀 소비량이 60kg으로 밥을 먹지 않아 쌀 소비가 급속히 줄고 있으며, 자유무역 협정으로 외국에서 밥쌀용 쌀이 수입되고 풍년과 품종개량으로 인한 다수확 등으로 쌀 재고가 증가하고 있다.
철원관내 4개 농협 미곡처리장 등에 보관하고 있는 지난해 수매한 벼는 많지 않지만 8월말까지는 모두 판매가 끝나야 하기 때문이다.
철원군에 공직자를 비롯한 각급사회단체 특히 여성 단체와 생활개선연합회, 음식점, 철원연고 출향민을 비롯한 철원주민들이 하나로 힘을 합하면 전국 최고의 쌀이기 때문에 충분히 판매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관내 음식점에서는 손님들에게 최고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약간 비싸지만 철원 오대쌀을 사용하면 손님도 좋고 철원농민을 도울 수 있기 때문에 1석2조의 효과다.
그리고 남자가 행복을 느낄 수 있게 꼭 아침밥 먹기 운동 활기차고 행복한 자녀를 위해 학생들에게 아침밥 먹여 학교보내기 운동, 철원 오대쌀 소비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자. 그리고 출가하여 수도권에 거주하거나 출향친인척, 지인들에게 전화 한 통화 하기 운동, 철원 오대쌀과 농산물 구입하기 권고 전화, 철원군내 각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단체나 공공기관 등 철원군민 모두가 철원 오대쌀 판매원이라는 자긍심을 1초씩만 가지면 올해 철원 오대쌀 추곡수매에 차질이 없으며 농민들도 크게 도울 수 있는 방법이다.
최고의 청정지역 좋은 사람들이 생산한 철원 오대쌀, 행복한 남편, 활기차고 건강한 우리아이 키우기 위해 아침밥 먹여 출근하고 등교하기 운동 전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