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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포크타운 도계장으로 전환하여 새로운 소득원 찾아야철원군, 육계기업체, 육계농가 연대 지역경기활성화·일자리창출·군납추진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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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25  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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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에서 갈말지역 소도읍 가꾸기 사업으로 추진한 갈말읍 문혜4리에 위치한 철원포크타운이 추진한지 10년이 지났으나 아직도 개장을 못하고 말도 많고 탈도 많더니 결국 위탁경영업체로 선정한 업체가 경영난으로 회사가 파산하면서 또 다시 문제가 발생했다.
당초 철원군의 양돈 농가 소득증대와 돼지고기 판매장, 음식점 등으로 추진했으나 10여년이 지나도록 개장이 안 되고 이제 존폐위기에 봉착했다. 총 사업비가 100여억원이 가깝게 투자된 것을 그대로 보고 방치만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당초대로 포크타운을 이어가기는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
먼저 철원지역에 양돈 농가들이 돼지공급을 크게 환영하지 않았으며 철원지역의 식육업자를 비롯한 음식점들이 반발하는 등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며 현재 철원의 여건이나 환경으로 보아 포크타운으로서 제 기능 발휘는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제 새로운 사업으로 전환하고 찾아야하는데 포크타운 시설자체를 돼지고기를 보관하는 냉동냉장시설로 하였기에 타 업종 변경도 쉽지 않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철원군에서 새로운 소득으로 부상하며 많이 사육하고 있는 육계산업에 일환으로 도계장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중론이다.
철원군과 육계 대기업체, 철원 지역육계농가가 출자하여 도계장으로 전환하여 철원지역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주민소득증대를 기하자는 것이다.
도계장이 포천과 인제에 있어 철원지역 군부대에 납품도 추진하고 중국과 미국에 삼계탕 닭이 수출되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 수출도 가능하기 때문에 철원 포크타운을 도계장으로 전환하여 활용하는 방안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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