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북부신문사와 DMZ인터넷뉴스사가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는 강철산악회원이 2015년 9월2일에 드디어 회원1000명을 돌파하여 전국 단일지역에서는 최고의 회원수로 부상됐다.
강원북부신문사에서는 창간23주년을 맞아 지난 2013년 11월 철원군민들의 건강증진과 군민들이 매월 한자리에 모여 함께하면서 서로 대화하고 화합하며 신뢰할 수 있는 만남에 장을 만들어 군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해주기 위해 강철산악회를 만들었는데 만든지 34개월만에 1천명이라는 회원이 참여하게 됐다.
매월 셋째주 토요일이 산행일로서 참가비 2만원내면 전국에 유명산과 관광지를 다녀오고 있다.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한 달에 한 번씩 철원읍 대마리 군민부터 근남면 마현리 주민까지 철원군 113개리에 회원들이 한자리에서 만나고 대화하고 식사하고 함께 버스타고 가고 하루를 함께함으로서 스트레스를 풀고 서로 신뢰하고 화합하며 함께하는 만남의장으로 삶에 활력이 더 해지기 때문에 회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돈 2만원으로 참가비를 내면 아침식사로 떡과 생수 등을 제공함으로 실제는 1만8000원으로 전국에 유명지를 다녀올 수 있기 때문이다. 강철산악회원의 자격은 철원군내에 거주하는 성인군민은 아무 제한 없이 본인 희망에 의하여 회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1천명 회원 중 최연소 회원은 연령이 32세이며, 최고령 회원은 88세로 여성이 남성보다 65%이상 많으며 70세이상 연령이 62%에 이른다.
새로운 삶에 활력과 삶에 질이 높아지는 강철산악회는 산악회원이 되고자하는 군민은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회원이 되어 철원주민들이 한 달에 한 번씩 만나 대화하고, 화합하고, 신뢰하며 함께 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되고 있는 강철산악회 많은 관심과 군민들에 참여를 바라고 있다.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닌 혼자가 아닌 함께하며 선진 견학과 삶에 비교 생각에 전환과 변화로 철원이 발전과 군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삶에 활력을 더해가기 위해 강철산악회는 지금도 열심히 활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