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로 인하여 전반적인 경이가 침체되어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하여 활성화해야 한다.
각종행사와 모임 등 행사가 최소 되거나 연기되는가하면 관광업, 음식업, 숙박업 등 전반적으로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철원지역 재래시장을 비롯한 일반 상가 음식점 등이 썰렁하게 손님에 발길이 끊긴 것은 주민들이 메르스 확산의 공포감과 지나친 우려와 공포감이라고 생각된다.
이제 메르스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활발한 활동을 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침체된 경기를 회복하며 활성화하기 위해 소비촉진 운동을 벌여 다시 상경기를 활성화해야한다.
사회 전반적인 경기침체가 몰려오면서 많은 상공인들이 고통을 받고 있으며, 일상생활로 돌아가 취소 연기된 각종 행사나 모임, 그리고 레저, 여행, 외식, 구매 등도 전과 같이 회복시키자.
철원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군민모두가 함께 동참하고 함께할 때 철원은 발전하며 경기도 회복되고 군민이 하나 된다.
메르스 생각을 이제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여 철원경기 회복이 함께 노력하고 참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