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경원선, 경의선 등 북한과 연결되는 3개의 철도 선 중 경원선이 제일 늦은 2012년 11월 20일 복원된 후 2019년 4월 1일부터 연천 전철 공사(지하철 1호선)가 시작되면서 동두천역에서 철원 백마고지까지 운행하던 열차가 중단되면서 백마고지역에서 동두천역까지 대체교통으로 선진고속버스가 운행됐으나 2023년 12월 15일 동두천역에서 연천역까지 연천 전철(지하철 1호선)이 개통되면 열차와 대체 교통버스도 일방적으로 중단하면서 철원군은 교통의 낙후지역 교통에 오지로 변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올해말에 경원선 열차를 개통한다며 철원군민을 달랬다. 그러나 지금 현재로 보면 허구이며 운행이 어려울것으로 예상된다.

철원군에서는 오지마을로 변하는 것, 당하면서 말 한마디 못하고 철원 시내버스 동송 변하는 것 당하면서 말 한마디 못하고 철원 시내버스 동송 이평리에서 신탄리역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끝이다. 이에 철원 주민이 아닌 타지역 주민들이 철원에는 국회의원, 군수도 없냐는 말이 나왔다.

철원군도 대한민국에 행정조직에 일원이며, 철원군민도 대한민국 국민인데 이렇게 무시하고 변방 취급하고 70년이 넘도록 접경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정부로부터 군사시설 보호법 등으로 소외되고 직간접 피해를 보고 묵묵히 살고 있는 곳이 철원인데 정부에 소외당하고 변방 취급받고 무시당하며 전국에서 최고의 낙후지역에 군민의 삶의 질이 최하위에 교통 오지마을인데 철원군민들은 말 한마디 못하고 보고만 있고 지도자들도 강 건너 불난집 보듯하고 있어 한심하다.

지하철 1호선 공사는 시작을 못해도 연말에 연천역에서 백마고지역까지 경원선 열차 운행도 반드시 실시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