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에 민간장사종합시설 추진위원회(주식회사 하늘인 대표이사 권혁훈) 사무실 개소식이 4월3일 오전 11시 철원읍 금학로 259(철원약국 맞은 편)에서 개소식이 열렸다.

철원군 장사종합시설이 없어 원정 장례를 치르면서 어려움과 장례비용 과다 지출로 철원 군민 100%가 철원 장사종합시설 조성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지금 민간장사종합시설을 추진하고 있는 주식회사 하늘인에서는 철원 율이리 439번지 일원 2만1000여평의 부지를 매입 등기를 완료하였으며 4만 8000여며 평의 개발지도 준비하고 화장장 로기 7기, 빈소, 추모관(봉안당), 수목장, 선교사 성지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며 철원 군민과 약속을 드린다는 것 7가지를 제시했다.

1. 화장장 사용 무료(국내 최초)

2. 묘 시설(봉안다, 수목장) 70% 할인

3. 화장장, 부속시설, 빈소, 안치실 무료

4. 지역 발전기금 조성 연간 5억~10억(자회사 포함)

5. 지역 주민 고용 창출(월 100여명 이상)

6. 지역 경제 활성화

7. 약 500여억원 개발비용 전액 민간 투자금으로 진행하여 철원군에 세금 수입이 증대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로서 지난 2018년 이현종 군수의 선거공약이던 장사종합시설을 조성을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장사종합시설을 민간업자가 추진한다고 하기에 군민들에 많은 관심과 추진 과정을 심도있게 살펴보고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