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에서 야심차게 조성한 철원 플라즈마 산업단지 수백억원을 투자하여 조성 완료 됐으나 분양이 되지 않아 초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분양이 안되는 점을 찾아서 고쳐야 하기에 분양에 따른 입주 조건을 비롯한 각종 규제를 철폐하고 조례와 규정을 과감하게 시정하고 고쳐야 한다. 부뚜막에 소금도 찍어 먹어야 짜다는 말과 분양 안된다고 앙탈만 하고 하늘만 쳐다보고 끝없이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다.

군수는 철원에 최고의 영업사원으로 신념과 사명감을 가지고 경제인연합회, 중소상공인회 등을 비롯한 대기업과 각종 업체를 찾아 다니며 철원 플라즈마 산업단지를 하루 속히 팔아서 철원군에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군민들의 소득 향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철원군 만들기에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

수백억원의 혈세가 투입된 철원 플라즈마 산업단지 분양에 총력을 경주하며 분양과 입주 업체의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 조례 등을 개정하고 행정적, 경제적 대폭지원을 하며 분양가를 낮춰서라고 분양이 되는 것이 목적이기에 목적 달성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