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은 누가 뭐라고 해도 뿌리가 농업이며 농업군이다. 농업군에서 주민이 농업인이기에 철원군 농업인 중에서 각종 농특산물 재배로 각광을 받고 명성을 얻으며 정부로부터 공공기관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농업인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면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야 하는 것이 정답이다.

농특산물 각종 농작물 재배에 관한 특허나 명인(장인), 우수 농업인에게는 상응하는 지원이 필요하다. 농가소득증대의 농업인의 사기 진작, 농업인의 우대, 철원농업 발전을 위해 반드시 상응하는 대우 즉, 지원이 필요하다.

농작물에 관한 정부로부터 특허를 받았거나 명인(장인)으로 인정을 받았거나 철원군 농가소득의 원천을 제공한 농업인에 지원을 해야 한다.

철원군이 농업군으로 농정시책과 정책을 타시군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한다. 철원군에 반도 안되는 양구군과 철원군을 비교하게 된다.

양구군은 양구농업발전을 위해 과감한 지원으로 양구 농작물의 명품이 많이 탄생하면서 양구 곰취, 시래기, 사과, 수박, 메론은 명성이 높으며, 타지역보다 양구산은 15~20%이상 가격을 더 많이 받으며 소비자가 많다는 점이다. 이는 농업정책과 시책 그리고 과감한 지원과 지도자가 있기 때문이다.

철원군을 빛내고 농업발전에 앞장서 인정받는 농업인 지원, 철원군 조례를 제정하여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