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북부신문(DMZ인터넷신문) 김순경 사장

언론은 사회의 공기라고 한다. 주민들에 알 권리를 충족하고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 편에서 함께 하면서 내가 할 수 없는 일 억울함과 불이익을 당하는 일 등에 대신하여 정확히 알리고 보도하기 때문에 정론직필이라고 한다.

언론에 사명감과 확고한 신념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함께 성장한 33세의 강원북부신문 전국에 160여개 지역 신문 중 역사가 제일 길며 사주가 지금까지 한번도 바뀌지 않고 초지일관 묵묵히 걸어오면서 시기, 질투, 중상모략 등의 많은 풍파를 헤치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편행되지 않으며 묵묵히 걸어왔다.

신문다운 신문 독자들이 찾는 신문 독자와 함께하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지금도 공부하고 있다.

독자들에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새로운 소식과 새로운 정보를 찾기 위해 노력하면서 언론의 사명감을 1초도 잊어버리지 않고 있으며, 잘하는 일은 칭찬하고 못하는 일은 과감히 지적하며 대안을 제시하며 독자와 함께하면서 독자들이 많아지면서 독자들에게 베풀어줘야 할 것을 찾는 것이 ‘강철산악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매월 한번씩 전국에 유명산과 관광지, 축제장, 행사장을 찾아다니면서 강철산악회 산행날이 철원군민 소풍 가는 날로서 철원군민 1950여명이 산악회원이며, ‘철원군 원로회’는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그동안 살아오면서 많은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내고장 발전과 후배들에 자문과 안내지도를 위해 결성한 원로회 또 선출직 지도자인 군수, 도의원, 군의원들이 선거 당시 공약한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아 감시하고 점검하고 확인하고 발표하는 ‘철원 공약실천 평가단’도 운영하고 있다. 33세 청년으로 성장하도록 많은 도움과 함께한 독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