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은 수도권에서 한시간대에 위치한 국토 중앙지대로서 안보관광지와 철새 관광지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으나 새로운 관광지 조성으로 볼거리, 체험거리가 너무 많은 곳으로 부상하면서 전국에 관광객이 몰려오고 있으니 일단 한번 와 보세요. 1박2일 코스가 적당하다는 평가입니다.

철원에 대표적인 관광 1번지인 고석정을 중심으로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한탄강에 주상절리, 잔도길, 은하수교, 한탄강 정중앙을 통과하는 물윗길, 직탕폭포, 안보관광지로서 노동당사, 철원 역사문화공원, 소이산, 모노레일, 백마고지 전적공원, 귀농선 북방지역에 월정리역 평화광장, 평화전망대, 철새관광의 철새 탐조대, 철새마을 등에서 보고 체험 할 수 있으며, 북한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금학산, 김화지역에 복주산, 복계산은 전국에 널리 알려진 산행지로 알려져 있다.

1박2일 코스로 적합하며 후회없는 관광이 되는 이유는 접경지역에 유명 관광지와 안보관광지, 철새 관광지로서 일단 한번 와 보면 후회없으며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다.

특히 천혜의 비경과 절경을 가지고 있는 한탄강에 주상절리, 잔도길, 은하수교, 한탄강 물윗길, 철원 역사와 전통을 한눈에 보고 알 수 있는 철원 역사 문화공원~소이산 모노레일이 새로 조성되면서 전국에서 철원을 찾는 관광객이 몰려오고 있다.

일단 1박2일 코스로 안보관광과 철새관광 철원으로 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