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말 신철원 재래시장 장날은 3일과 8일이다. 장날에는 외지상인을 비롯한 많은 주민들이 장을 찾아온다.

그런데 신철원시장은 중앙통인 시외버스터미널 입구에서 철원우체국 앞 도로변에서 장이 개장되고 있다. 이로서 장날이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군청까지 많은 차량이 통행하면서 교통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크다.

차량들이 오고가면서 매우 위험하다. 이로서 5일장이 열리는 3일과 8일에는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신철원시외버스터미널 입구에서 철원우체국까지 100여만 일방통행 또는 교통차단을 하여 교통사고 위험과 주민 보호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자.

주민들에 편리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날만이라도 일방통행이나 교통차단을 해도 주민들과 군청 등지의 출입에 큰 불편이 없다. 중앙통이 아니라도 진입하는 곳이 2곳이나 있기 때문이다.

운천이나 화천, 전곡은 교통사고 위험과 교통 편리, 주민 보호를 위해 오래전부터 일방통행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비가 투자되는 것도 아니고 의지와 생각, 행동으로 옮기면 되기에 시외버스터미널 입구에서 철원우체국 앞까지 100m는 장날엔 일방통행이나 교통차단으로 교통사고 위험, 주민들에 편리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