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에 강철산악회가 탄생한지 10년만에 전국단일지역으로서는 최고의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강원북부신문사와 DMZ인터넷뉴스사가 철원 주민들이 많은 신문구독을 하고 있기에 독자들에게 뜻 있고 의미있는 무엇인가로 보답하자는 의미로 강철산악회를 탄생시켰다. 철원군민들에 건강 증진과 견문견식을 넓히고 군민들에 화합과 신뢰 그리고 단결을 위해 매월 셋째주 토요일이 정기 산행일로서 산행비 2만5000원으로 전국에 유명산과 관광지, 축제장, 행사장, 전시장을 전국으로 다녀오고 있다.

한달간 철원에서 쌓인 스트레스 해소하고 세상과 전국을 넓고 크고 멀리보며 함께 하면서 회원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9월 30일 현재 1907명에 이르면서 9월까지 전국 107곳을 다녀왔다.

코로나로 인하여 중단하지 않았으면 130여 곳을 다녀왔을 것이며, 매월 셋째주 토요일 정기 산행일에 관광버스 12대 500여명이 한번에 다녀오기도 했다.

오는 10월 15일 단풍 산행에도 많은 회원들이 신청 중이다. 매월 셋째주 토요일 철원읍 대마리에서 근남 마현리 주민까지 함께 관광버스 타고가고 함께 걷고 함께 식사하고 함께 구경하고 대화하면서 친목도 도모하고 화합과 신뢰가 두터워지면서 많은 군민들이 행복감을 느껴 주관하여 운영하는 강원북부신문, DMZ인터넷 뉴스도 보람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