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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시내버스(농어촌버스) 공영제실시⋅철원병원 도립의료원 승격 건의철원군 부정적인 답변 철원 일부 공직자 20여년전과 같은 생각과 행동에 분노⋅무성의한 답변에 원로회 크게 반발⋅철원군민은 누가 보호하고 누굴 믿나요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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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4  10: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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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원로회가 지난 8월25일 철원군과 군의회에 철원 시내버스 공영제실시와 철원병원 도립병원 승격 격상에 대해 건의서를 제출했다.

이에 철원군에서 9월 5일 민원에 대한 회신을 받았는데 철원군에 일부 공직자가 아직도 세상이 변하고 어제가 옛날인 것을 모르는 착각 속에서 공직을 수행하고 있으니 철원군민을 누가 보호하고 군민을 누구를 의지해야 하는 생각이 든다.

개인도 아닌 단체에서 보낸 공문인데 군수 명의로 회신을 보내면서 군수 직인도 없이 그대로 직인을 안 찍으면 직인 생략이라는 문구도 없으며, 시내버스 공영제를 실시하면 운수 업체 버스, 노선, 차고지 이전, 운수 종사자 고용 승계 등의 어려움과 비용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어렵다는 답변이다.

철원군에서 1년에 23여억원씩 개인 버스회사에 군민에 혈세를 지원하면서 왜 군민이 혜택을 보지 못하느냐가 원로회에서 주장하는 문제의 핵심이다.

정선군은 버스회사도 2개였으며 도로 여건을 비롯한 환경과 여건이 철원보다 많이 불리해도 2년전부터 공영제를 실시하면서 초·중·고교생, 장애인, 국가유공자 경로는 무료로 일반인은 1000원, 버스 운전기사는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고성군은 속초에서 대진까지 6200원 시내버스 요금이 2400원으로 춘천시는 5월 8일부터 경로자가 3만명이 넘는데 무료승차, 경기 안산시도 경로 무료 등 혜택을 주는데 왜 철원군은 개인회사에 주민에 혈세를 지원하면서 주민이 혜택을 못 보는지가 핵심이다.

철원도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는 희망적인 답변이 아닌 무성의한 답변에 분노하면서 철원병원 도립의료원 승격을 왜 철원군에서 답변을 하나 이것은 월권행위다. 철원군에서 강원도에 건의하라는 부탁이다.

철원군민 60~70%가 포천, 의정부, 서울로 원정 진료를 하면서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기 때문에 도립의료원으로 승격하여 철원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자는 것이다.

지금부터 시작하면서 접경지역 주민보상 차원과 접경지역 개발 차원에서 생각하자는 취지다. 연간 23억씩 군민에 혈세를 개인회사에 지원하는 시내버스 왜 군민이 혜택을 못받는가 의심을 가게 하는 것은 버스회사와 군수나 공직자가 친인척이나 잘 아는 지인 등으로 의심하게 하는 것으로 비춰질까 우려되며, 군민을 위해 존재하는 공직자가 군민을 위해 성의 있는 답변을 부탁하며 지금과 같은 생각과 행동이 계속되면 철원발전에 실망하며 철원군 원로회에서 강력히 규탄하며 무성의에 크게 분노하며 한심한것 지나 불쌍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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