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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의 생명은 자립⋅관공서에 의존하지 말고 자립해야자기들 행사에 보조에 의존하면 안돼⋅회의비, 행사비 등 최소 50%이상 자부담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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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25  10: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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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에도 읍면 단위 사회단체까지 포함하면 200여개에 이른다.

이들 사회단체 나름대로 철원 발전과 사회단체 발전, 단체 회원들의 권익보장과 신장을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단체가 있는가 하면 3~4년이 돼도 회의 한번 안하고 모임 한번 안하는 혼자회원에 혼자 회장도 있는데 이러한 단체장은 버젓이 명함에 직함 넣어 외형식 사회단체도 있다. 항시 말하지만 사회단체장은 돈쓰며 봉사하는 자리다.

돈쓰며 봉사할 자신과 여력이 안되면 그만두면 되는데 계속하고 있어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능력 함량이 부족하니 단체는 제대로 운영이 되지 않고 단체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 지경이다.

철원군에 수많은 단체가 있지만 10~20년 동안 1원 한 장 보조 받지 않은 단체도 있다. 철원군 원로회는 20년이 되도록 열심히 활동하면서 1원 한 장 보조 받지 않았으며, 강철산악회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이 산행일로 8월 20일까지 106회 행사를 적게는 120명, 많게는 버스 12대 500여명씩 행사를 해도 1원 한 장 보조 안 받아도 잘하고 있다.

사회단체의 생명은 자립이다. 행사나 회의, 견학 등 자기들 행사를 하면서 철원군에 눈치보고 보조금으로 하는 단체는 안된다.

회의, 행사, 견학 등에 최소한 50%는 자부담 할 수 있는 자립정신 이것이 사회단체의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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