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의 지도자들의 근시안적 생각과 행동으로 철원군 노인회관을 신축하면서 골목으로 찾아가서 현재 위치에 10여억원을 투자하여 신축했다.

신축완공 다음해부터 지적되며 이전의견이 제시됐다. 철원 보훈회관이나 보건서 주변 또는 문혜리 철원소방서 주변이 적자라는 군민들과 노인회원들에 의견이 제시됐으나 당시 군수와 군의원들에 의해 현재 위치해 건립됐다.

주차장 부족과 출입에 불편으로 도로 옆 축대에 붙여 철제계단을 만들어 출입하는 철원군 노인회관, 세상과 시대변화에 넓고 크고 멀리 봐야 하는데 지도자들의 근시안적인 생각과 행동 때문에 또다시 이전 문제가 제기되면서 이전 신축 해야 된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근시안적인 생각뿐인 지도자들 때문에 철원이 요 모양 요 꼴이라는 볼멘소리가 커지고 있다.

넓은 지역으로 신축이전하여 철원군 노인회관다운 노인회관을 신축해야 하며 희망하는 철원군 노인회원 1만3000여명이다. 부지 선정을 하고 연차적으로 신축하여 노인회원들에 희망을 줘야 하는 것이 철원군에 과제 중에 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