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발전을 위해서는 철원군의 힘으로서는 한계가 있기에 강원도와 정부의 절대적인 관심과 협조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정부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는 국회의원이 앞장서서 해결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한다.

철원 출신 한기호 국회의원은 국민의 힘 사무총장에 국회 국방위원회 국민의 힘 간사, 3성 장군에 5군단장을 역임했으며, 3선 국회의원으로 거물 정치인이다. 이로서 철원 군민들 보다 많은 기대와 바램 희망을 가지고 있는지 2년이 지나고 앞으로 2024년 4월이며, 국회의원 총선거가 실시된다.

철원군은 접경지역으로 군부대와의 불과분에 관계로 유대가 강화돼야 하며 철원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로서 철원군 모두가 3, 6사단 존치 운동을 전개하면서 지난해 5월 7일 본 기자도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도 했다.

또한 근남면 마현리 13초소 폐쇄문제, 군검문소 북상 문제 군부대 이전하면서 군 유휴지 철원군 임대 양도 문제 등 군과의 문제가 하나도 해결되지 않고 시간이 갈수록 볼멘소리만 커지고 있어 한기호 국회의원님께 물어봅시다.

철원에 군과의 관계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시며 수고하시는 상황 진행 사항, 해결방법 등에 대해 군민이 궁금하지 않게 속시원하게 말씀 좀 해주시기가 간곡히 군민에 한사람으로 부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