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 동두천역에서 백마고지역까지 운행이 3년만에 다시 재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동두천역에서 연천역까지 20.8km 구간에 전철(지하철 1호선)이 개통되면서 철원 백마고지역까지 기차가 다시 재개된다.

연천까지는 지하철 1호선이 들어오지만 연천역에서 철원 백마고지역까지 연천역에서 신망리역, 대광리역, 신탄리역 등 3개 역 20km 구간이 연결되면 철원 백고지역이기 때문에 철원군에서는 군민이 하나되어 연천 전철이 철원백마고역까지 연장돼야 한다.

올해말부터 경원선 연천역에서 백마고지역까지 기차 운행이 재개되면 3년간 방치됐던 백마고지역사를 새롭게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시켜야 한다.

기차로 철원을 방문할 수 있는 철원의 관문이기 때문이다. 철원의 관문이 새롭게 탄생하여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주변 환경 개선과 역사를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탄생시켜야 한다.

소이산에 모노레일이 운행되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시켜 이미지 쇄신과 새로운 모습에 철원 백마고지역을 재탄생 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