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환 전.군수는 제8대 지방선거에 도전하기 위해 많은 준비와 남다른 공약 발굴, 군수를 역임하면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원발전을 위해 혁신과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군수 후보를 준비하던 중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서 의료진에게서 안전을 취해야 한다는 권고에 후보직을 포기하면서 고심한 끝에 고기영 군수 후보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철원군 발전에 대한 사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이에 맞는 공약을 고기영 후보가 받아주면서 함께 힘을 합해 확고한 신념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왕성하고 활발한 활동에 군민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고기영 후보에 합류하여 함께 할 것을 결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