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철원의 선출직 지도자인 군수, 도의원, 군의원들에 대한 평가가 시작되고 있다. 군민들은 지난 4년 동안, 8년 동안 군민들로부터 몇 사람 빼고는 낙제점이라는 평가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4년 전과 8년 전과 지금 철원이 어떻게 발전했으며, 군민들에 소득향상은 얼마나 진전됐느냐는 것이다.

안일무사에 복지부동 4년, 8년 동안 월급쟁이에 대우만 받지 않았냐는 혹평을 하는 주민도 많다. 이로서 철원 발전하고 변하며 군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선출직 지도자들 인물이 교체돼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어 선출직 지도자들이 긴장해야 한다.

대통령 선거시에 국민들은 정권교체론이 여론조사시 마다 53%이상 높았다. 이로서 정권이 교체되었으며, 철원군에서 지방선거에 인물교체론이 나오기 시작하기 때문에 선출직 지도자들은 긴장하고 군민과 함께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군민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줘야 한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매일 그타령 제자리걸음에 변화발전이 없다면 인물을 교체해야 한다. 철원군에 선출직 지도자 군수, 도의원, 군의원들은 안이하게 생각하지 말고 긴장하고 함께하며 군민에 희망과 기대, 비전을 보여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