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시에는 제일 많이 부상된 것이 정권교체론으로 선거가 시작되면서 줄곧 50% 이상의 여론이 부상되면서 윤석렬 국민의 힘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제 남은 것은 6월 1일 제8대 지방선거다. 지방선거에서는 철원군에 선출직 지도자인 군수, 도의원, 군의원 등 10명을 철원군민이 선출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선출직 지도자들에 교체론이 부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년간, 8년 동안 과연 철원군 발전과 군민소득향상 건강하고 행복한 철원 만들기에 얼마나 기여했으며, 어떤 일을 얼마나 했느냐는 군민들에 여론이 높기 때문이다.

안일무사에 복지부동 자리 지키고 대우받으며 4년, 8년 동안 월급쟁이로 부상하면서 시간을 보냈는지 철원군 발전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으며, 군민들에 손에 와 닿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느냐는 반론이 만만치 않아 대통령 선거에는 정권교체론 지방선거에서 철원군에서는 선출직 지도자 교체론이 부상될 것으로 예상됨으로 선출직 지도자들은 긴장하면서 활동해야 한다.

철원군은 소통이 아닌 불통이며 각종 규제와 제한이 전국 지자체 중 제일 많고 높다는 지적이다. 이제 3개월 남지 않은 지방선거에 많은 군민들이 관심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