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금 시대에 걸맞는 도로와 철도망 구축으로 포천고속도로, 연천 전철(지하철 1호선) 철원 연장이 철원군민 100%의 필수사업이다. 이로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와 국민의 힘 윤석렬 후보다 철원지역 곳곳에 현수막에 철원에 포천고속도로, 연천 전철 연장 현수막을 게첨했다.

철원군민들에 최대 숙원사업인 포천고속도로, 연천 전철(지하철 1호선) 연장을 위한 철원군민들에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15일 철원군 원로회 총회를 개최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군민 서명운동을 펼치기 시작하여 지금 현재도 진행중이며, 앞으로도 계속 진행한다.

철원군민들에 염원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기 위해 철원군 원로회가 시작하여 철원 관내 마을 노인회(경로당)와 철원 관내 모든 교회에서 주민 서명 작업에 앞장서주며 동참하고 있어 깊이 감사드리며, 오는 7월 1일 철원군에 새로운 의회가 구성되면 의회로 이관하여 철원군의회가 중심이 되고 주관하면서 철원군내 각계각층을 총망라한 주민들이 함께 하나의 힘으로 노력하며 활동하여 성사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03년 연천 신탄리에서 철원 백마고지역까지 경원선 복원사업 추진도 철원군 원로회가 시작하여 성사됐다.

처음에는 철원군과 의회에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면서 군청과 군의회에서도 못하는데 늙은이들이 뭐하느냐며 부정적인 시각이었으나 철원군 전체가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군민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필수사항으로 부상되면서 철원군이 하나 되어 하나의 힘으로 성공 시킨것과 같이 포천고속도로, 연천 전철 철원 연장도 군민의 하나된 힘으로 열심히 노력하며 활동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