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이 발전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주민소득향상을 높이고 건강하고 행복한 철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제는 기업유치와 공장유치가 관건이다.

철원군에서는 각종 규제와 제약, 조례 등을 개정, 폐지하고 철원군에 행정력과 경제를 총동원하여 과감한 지원을 해야 한다. 철원군에 인구가 매년 1400~1500여명이 감소하면서 이제는 4만 3000여명 인구수가 무너질 것이다. 이로서 인구 증가를 위해서는 기업과 공장유치가 정답이다.

고용창출이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에 고용이 창출되는 기업과 공장은 받아 드려야 한다. 혹자들은 님비현상과 환경문제를 크게 우려하고 있지만 환경문제 역시 정부(환경부)가 인정하고 승인하는 업체는 우려할 필요가 없다.

정부에서 많은 연구와 실험, 확인, 검사 등을 몇 년간을 거쳐서 연구 확인 후에 승인하였기 때문이다. 2026년 1월부터 쓰레기도 지금까지는 마구잡이식으로 쉽게 땅속에 매립을 했으나 매립보다 소각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기 때문에 소각하라는 것이다.

소각으로 인하여 오는 연기도 없고 유해물질, 나토륨 등이 밖으로 나오지 않는 장치가 개발 발전하고 굴뚝에다 측정장치를 부착하여 환경부에서 직접 관리, 검사 확인을 한다.

철원지역 경제와 인구 증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제는 행정력, 경제력을 총동원하여 기업과 공장유치에 총력을 경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