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파크골프 동호인이 급속히 성장하여 현재 회원이 30여명에 이르는 것은 노인들에 건강증진과 여가 선영 화합과 신뢰를 위하여 함께 하면서 동호인이 증가하여 현재 운영중인 철원 파크골장(공설운동장옆) 18홀 규모로는 부족하다는 여론에 파크골프장 저변확대에 철원군에 계획을 지난해 철원군의회 임시회의 개최시 박기준 군의회 부의장이 군정질문을 하셨는데 철원군에서 조성계획에 2024년에 동송읍 학보저수지 주변 수변지역에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하여 부지를 마련하고 2024년도에 조성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어서 김화지역(김화읍, 서면, 근남면)에 부지를 찾아 조성하면 되고 이것이 순서라고 생각하며 철원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제대회 유치를 위해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월정리역 앞에 철원평화공원광장 10만여평에 강원도와 협의하여 연간 3~5회만 사용하는 평화광장을 사용하는 방법이 순서이며 정답이다.

일부에서는 고석정 코스모스 십리길에 파크골프장 조성은 근시안적인 생각에 발상이며 철원 관광 1번지에 대단위 관광테마파크를 조성해야 한다. 재벌기업과 외국 자본을 위하여 철원 관광테마파크 조성부지 지역으로 최상이다.

또한 동송과 김화지역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서는 군부대 유휴지를 국방부와 협의하여 양여나 임대사용 승인받아 조성하면 된다.

군부대 유휴지에 건물이 있으면 임대가 안되지만 유휴지를 존치되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뚱딴지같이 갑자기 고석정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 파크골프 회원들에 서명을 받아 군청에 건의한다는 것에 회원들에 불신이 조장되고 있으며, 근시안적인 착안에 회원들에 불평불만이 고조되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