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비경과 절경을 가지고 있는 한탄강에 비경과 절경을 토대로 개발하여 관광객이 철원에 몰려오면서 철원군을 알리는 계기가 돼 군민에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면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지난해 7월 한탄강 송대소 주상절리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한탄강에 비경과 절경을 감상하고 느끼며 한탄강을 건너가는 은하수교와 수도원에 한탄강 주상절리에 잔도길은 한탄강 절벽에 철골길을 만들어 더 아찔한 길을 걸으면서 한탄강에 비경과 절경을 감상함으로서 관광객들에게 후회 없는 여행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것이다.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는 1일 4000여명이 전국에서 몰려오면서 입장객들이 몰려오기 때문에 철원지역 경기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철원군에서 한탄강을 이용한 관광지 개발 중에 군민들로부터 높이 평가 받는 한탄강 은하수교와 철원 농특산물 판매장 파머스마켓 토요장터, 한탄강 물윗길, 고석정, 수도원,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가 연계되면서 철원에 새로운 명소 관광지가 탄생되어 철원을 전국에 널리 알려주고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는 점은 높이 평가된다.

이제 새로 조성한 관광지 사후관리에 노력하여 영원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