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버섯배지센터는 전국의 최대규모이며 버섯 배지를 중국과 일본에서 수입하여 버섯을 재배하고 있지만 철원버섯배지센터에서 배지를 생산하면서 버섯재배 농가에 편리와 관리가 편해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과 일본에서 수입하던 것을 철원버섯배지센터에서 대처하기 때문에 많은 지원과 육성지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동송읍 오덕리에 위치한 버섯배지센터는 460평 규모의 3동과 양지리 510여평 규모 2동에 내년 봄부터 대위리에 버섯배지센터를 신축한다는 계획으로 전국에서 최대규모이며, 철원버섯배지센터에서는 버섯배지와 버섯(아리송화버섯), 그리고 버섯가루를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버섯배지는 전국에 버섯재배농가들이 분양받고 있으며 강원도에서 버섯지역인 양양군, 인제군, 횡성군에서 분양받으며, 포천을 비롯한 안성, 충북 음성 등지에서 버섯 배지를 분양받아 재배하고 있다.

전국 최대규모의 버섯배지센터가 철원에 위치해 있으며, 철원군과 농협에서는 무관심으로 일관하며 농가소득과 연계한 농한기 소득작목으로 육성에 관한 연구와 관찰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일자리 창출과 농한기 농가소득향상 타지역에 비해 농한기가 반년인 6개월간에 소득향상 작목으로 연구가 절대 필요하다.

못자리 하우스를 이용하여 재배하는 연구를 비롯한 배지생산, 버섯 생산, 버섯가루 및 각종 가공식품 등을 위해 철원군과 농협이 많은 홍보와 광고 판매망 구축에 관심과 노력으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