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생활에 불편과 각종 규제와 제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과 경제적인 소득감소 등으로 인하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 벼랑끝으로 내몰리면서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생활이 계속되고 있으나 11월 1일부터 단계적인 일상생활을 시작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에서는 3단계로 구분하여 11월1일부터 1단계, 12월에 2단계, 내년 1월부터 3단계로 내년부터는 전과 같은 일상생활로 마스크 벗고 살 수 있는 생활을 기대한다. 단계적인 일상생활이 시작되면서 이제는 경제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코로나 방역수칙과 백신 접종을 제외하고 철원이 해제 할 수 있는 행정적인 규제나 규정은 완화하여 철원군민들이 경제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철원군에 행정력과 재정력을 총동원하여 기업과 공장유치에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

근남면 사곡리에 플라즈마 산업단지 부지 조성이 완공되었기에 분양에 총력을 다해 기업과 공장이 유치되어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군민소득향상을 하는데 총력을 경주하면서 이제는 경제다.

제일 중요한 것이 먹고사는 문제,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철원군이 모든 지혜를 발휘하여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군민소득향상을 위한 기업과 공장 유치 등에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 이제는 첫째도 둘째도 철원지역경기 살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