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순담계곡이 한탄강의 절벽에 구멍을 뚫고 기둥을 받아 그 위에 길을 만든 잔도길이 3.6km나 펼쳐지면서 강원도에서 새로운 볼거리와 관광지로 부상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국에서 최고의 비경과 절경을 가지고 있는 한탄강 절벽에 구멍을 뚫어 길을 만들었다는 것만 생각해도 설렌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와보지 않으면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순담계곡 매표소에서 갈말읍 군탄리 드르니마을까지 3.6km의 잔도길을 걸으면서 한탄강의 맑고 깨끗한 물과 비경과 절경 한탄강 물줄기와 거대한 암벽이 한 대 어우러진 풍경을 한번쯤은 와 봐야 한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길에 오면 철원관광 일번지인 고석정을 비롯한 한탄강 물윗길, 은하수교, 직탕폭포, 송대소 주상절리, 용화동에 삼부연 폭포 등 관광지와 먹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하면서 전국에 유명관광지로 부상하면서 각광을 받고 있는 곳 철원, 철원에 새로운 관광지 개발로 코로나19로 위축됐던 관광지에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

수도권에 접해 있으며 서울에서 한시간대의 거리 철원, 철원 관광으로 삶에 활력을 찾으세요. 후회 없는 여행과 관광을 철원군이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