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에 발전을 위해 이제는 철원군민들에 생각과 행동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매일 그타령으로는 철원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 내가 살고있는 고장을 자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변화와 도전을 추구하지 않고 안이한 생각과 복지부동의 생각과 자세에 문제이기 때문이다.

도전을 해야 새로운 것을 찾고 추구하기 때문이다. 이로서 내년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철원군에 청년지도자와 여성지도자가 많이 도전해야 한다는 점이다.

생각에 변화, 행동에 변화로 청년지도자와 여성지도자가 도전 정신이 강하기 때문이다.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세상을 넓고 크고 깊게 생각하는 사람이 청년들이기 때문이다.

기성세대들의 안이한 생각과 행동, 고리타분한 생각으로 변화를 추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제가 옛날인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 아직도 경운기로 논·밭 갈아 농사짓는 생각으로 생활하는 지도자가 아직도 철원에 많은 것이 문제다.

무인트랙터에 스마트팜 농사를 하는데 아직도 경운기로 농사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도전하지 못하니 변화와 발전이 구호에 그치는 것이다. 청년지도자, 여성지도자가 많이 도전해야 한다.

철원에도 귀농한 청년지도자도 많이 있다. 남자보다 우월한 여성지도자도 많이 있다. 고리타분한 생각에 젖어 두더지같이 살면서 변화와 발전을 위해 도전하지 못하면 오늘도 내일도 변화가 없기에 내년 지방선거에 청년지도자, 여성지도자가 많이 진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