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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10월 중순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 송대소 코스 오픈주상절리길, 고석정 꽃밭 등과 함께 시너지 한탄강 관광 르네상스 기대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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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3  11: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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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한탄강의 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연다.

22일 철원군에 따르면 2021~2022 철원 한탄강 물윗길 송대소 부교 구간이 다음달 중순께 일반인들에게 선보인다.

철원 한탄강 물윗길은 태봉대교에서 은하수교(송대소), 마당바위, 고석정, 순담으로 이어지는 약 8km의 트레킹 코스로, 이중 2.4km가 물윗길 부교로 설치돼 한탄강을 피부로 느끼며 걸을 수 있다. 그리고 올해에는 내대양수장 하단의 가파른 육로 강변구간을 부교를 설치하여 방문객의 트레킹만족도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중순 태봉대교에서 송대소 구간이 먼저 개방되고, 이후 송대소부터 고석정까지, 11월말까지는 태봉대교에서 순담까지 전체코스가 개방될 예정이다. 또 추석기간 임시로 개방했던 한탄강 주상절리길이 10월 말 전체 코스로 확장 개방되면, 물윗길부터 잔도로 이뤄진 주상절리길까지 트레킹을 만끽할 수 있다.

송대소 구간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전체 코스 중 백미로 꼽히며, 육각기둥모양의 주상절리를 가까이 관람할 수 있으며, 가을철에는 단풍을, 겨울에는 꽁꽁 얼어붙은 한탄강 얼음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열렸던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 코스는 9만여 명이 찾아, 18여억 원의 지역 경제 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단 한건의 코로나19 확진사례도 없었다.

철원군은 물윗길 임시 개방시에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입출입 명부 작성, 체온 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운영할 예정이다.

철원 한탄강에 은하수교에 이어 주상절리길이 개통되면 철원에 오면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겸하게 돼 대대적인 홍보로 관광객 유치가 될것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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