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에서 생각하는 농특산물 최대의 자랑거리며 전국 최고의 미질을 가지고 있는 철원 오대쌀을 비롯한 토마토, 파프리카 등이다.

특히 토마토와 파프리카는 서울 가락동 농산물 시장에서 8월과 9월에는 가락동 농산물 시장에서 유통되는 물량이 토마토, 파프리카 철원산이라고 한다. 엄청난 양이 유통 판매되고 있다.

철원에 농특산물이 소비자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많은 홍보와 광고가 필요하다. 전국 최고의 미질을 가지고 있는 철원 오대쌀, 원주 토토미는 365일 1년 내내 광고와 홍보를 하는데 철원군에서는 오대쌀 광고 홍보 하나 안하는 것 무엇을 믿고 무사안일에 복지부동일까.

옛날 농사는 생산에만 집중하였으나 지금 농사는 생산 품질과 판매가 병행해야 하며 판매의 중요성이 바로 생산 농가에 소득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신문, 방송, 온라인(전자)판매망 구축으로 철원군 농특산물 판매에 남다른 노력을 해야 하는 점 지적한다.

최고의 농산물 최상의 작물을 생산해도 소비자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신문과 방송, 온라인망 구축, 철원 출신 재경인사, 철원 출신 출향인사. 철원에서 기업과 공장, 경영자 특히, 철원지역과 자매결연 및 상생협약업체와 공공기관 등에 군수 명의로 서신과 홍보물을 발송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철원 농특산물 홍보에 총력을 경주하는 것이 바로 철원 농업인들의 소득이기 때문이다.